꿈에
달과 한 잔
냉정과 열정
저기 내 꿈을 밟으며 가는 길... 아마도 그대는 날 기다리고 있을것만 같아...
달빛이 소롯이 빛나던 그 날... 하얗게 빛나는 자작나무 숲을 날아 그대에게 갑니다.
초록의 숲이 내게로 돌아와 주던 날 내 희망의 수명 또한 초록으로 물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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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ovanni Marradi (P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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