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는 걸
당신..
그거아세요!
당신이 있어
그다지 힘들지도
외롭지도 않은
그저 하루하루가 차암 행복하다는 것을요.
지나간 어제가 행복했고
오늘도 이렇게
맘 편히 지낼 수 있는 여유로움은
당신을 사랑하고 얻어지는 행복이
마음에 쌓이며
차고 넘치기 때문이란 것도요.
지나 온 수많은 세월에도
당신이 있어 행복했는데
그저 이렇게 당신을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는 지금 이 순간도
마냥 신나고 행복하기만 합니다.
가끔은
덩그런이 홀로이있는 시간에도
결코 외로움이
찾아오질 않는 답니다.
그것은
내 몸은 비록 하나이지만
마음에는 당신과 나
그렇게 혼자가 아닌 둘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을 알아가면서 사랑을 배우고
그래서 당신을 다아 품을 수 있는 그날까지
당신을 사랑하렴니다.
또오..
무심코 스쳐지나는 하루 일지라도
당신만은 잊지않고 사랑하렴니다.
당신을 정말정말 사랑합니다.
가슴에 담아두고 진실을 내세워 말하는
내 마음이 드리는
마음의 선물입니다.
지금도 이렇게 함께 할수 있는 당신이
한없이 예쁘게만 보이니
그것또한 당신을 볼 때마다 생겨나는
마음에 행복이겠지요.
그런 당신이 있어
무지무지 행복하기만한 나날들 입니다.
-좋은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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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적엔 누구나 "바보"가 된다 합니다
사랑하면은 그 사람 밖에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 할 적엔 누구나 "장님"이 된다 합니다
그 사람 외에는 아무도
눈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귀머거리"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 목소리 외에는 아무 소리도
들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벙어리"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 이야기만 들어도 너무 좋아서
말할 틈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꽃"이 된다 합니다
그것도 노란 해바라기가 언제나 그 사람만 바라보다
해가 지기 때문에 해바라기랍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물망초"가 된다 합니다
언제나 날 잊지 말아요
말을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시인"도 된다 합니다
언제나 가슴속에 아름다운 사연으로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욕심쟁이"가 된다 합니다
단 한사람 그 사람을
소유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울보"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을 그리다가 허무함에
눈물로 하얗게 밤을 세우는 날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나그네"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을 찾아서 어디든지
가고 싶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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