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무림(高遠霧林)] 1968년, 종이에 수묵담채, 77×193㎝
[산가(山家)] 1950년대, 종이에 수묵담채, 24×48㎝
[산가청류(山家淸流)] 1960년대, 종이에 수묵담채, 63×129㎝
[산가효색(山家曉色)] 1950년대, 종이에 수묵담채, 91×176㎝
[산고수장(山高水長)] 1960년대, 종이에 수묵담채, 67×180㎝
[임천고은(林泉高隱)] 1960년대, 종이에 수묵담채, 128×45㎝
[춘강어락(春江漁樂)] 1954년, 종이에 수묵담채, 34×140㎝
[춘산유거(春山幽居)] 1960년대, 종이에 수묵담채, 83×84㎝
청전(靑田) 이상범(李象範. 1897~1972)
작가의 말과 글
나의 화실 : 전 생활을 여기에서 모색
누하동 오가리 五街里 구불구불 구불어진 골목길 막바지에 조그마한 화실 하나 장만한 지도
화실의 창 너머로 물건 팔러 온 여인이나 또는 시골사람들이 지나가다가 구경할 때가 있다.
나는 이 화실에서 이와 같이 하나의 새로운 것을 우리의 고유한 전통 밑에서 아직 한 번도 갖지 못한 개인전을 나는 또 이 화실에서 꿈꾸어 본다. 참으로 단체전에 비해서
『조선일보』, 1955. 6. 24. 전문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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