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의 로타섬
로타섬은 북마리아나 제도로 일본의 통치에서 태평양 전쟁 후 미국의 자치령이되었고 평균 기온 26도, 최고 30도를 웃돌며 다이빙 포인트로 세계유수의 장소로 바다의 투명도가 최대 70m이다.
로타섬에 대한 글이 전무하여 사진올립니다. 사람없고 비치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가볼만 하구요. 사람 때가 거의 묻지 않은 좋은 곳이죠테테토비치,로타리조트, 야자나무수공원,스위밍홀순입니다. 아래사진부터는 테테토비치,피나팡공원,손튼비치,로타골프장,테테토비치,골프장 에서바라본바다,로타호텔,스위밍홀,구아나비치,새보호자연공원,요트선착장순입니다. 사실 저는 무드에 여간해선 사로잡히질 않는데 테테토비치에서 석양을 바라보며 strangers on the shore을 들으니 정말 감흥이 오더군요. 신혼부부분들이 가시게 되면 샴페인하고 글라스 들고 아름다운 석양을 보면서 꼭 strangers on the shore를 들어보십시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것입니다.
Solo version / Sarah Bright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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