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健康및生活常識]/健康常識

수맥이 정말 해로운가?

경호... 2007. 10. 18. 14:43
 

이럴 때 수맥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 아침에 기분이 상쾌하지 못하고 뒷골이 땡기는 느낌이 지속되시는 분

* 아침에 일어나도 일어날 수가 없어 뒤척이시는 분

* 잠만 들면 꿈을 꾸게 되거나, 자주 깨서 숙면을 취하시지 못하는 분

* 어린애가 잠자리를 바꾼 후 심한 잠투정을 하는 경우

* 학생이 공부방을 옮긴 후 성적이 떨어지는 경우

* 힘든 노동을 안해도 항상 피로감을 느끼는 경우

* 뚜렷한 병명없이 몸이 아프신 분

* 만성소화불량으로 고생하시는 분

* 만성적인 식욕부진으로 몸이 허약해지는 경우

* 관절염이나 신경통이 심해지는 경우

* 이유없는 정신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

* 갑작스런 고혈압이나 중풍으로 신체의 일부분에 마비가 오는 경우

* 별 이유없이 부부싸움이 자주 일어나는경우

* 건물을 신축하고자 할 때

  독일은 건물 신축시 수맥감정과 차단을 국가에서 법으로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수맥은인체에모세혈관이흐르듯이어느집이든통과하고있습니다

이를정확히확인하여피하거나차단하는것이

건강을지키기위하여 최우선으로해야할일입니다

 

수맥이 있어 가장 나쁜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곳이 잠자리와 책상이 있는 곳입니다.

잠자리는 인생의 1/3 이 머무는 곳이므로 가장 안락하고 편안해야 하며,

학생과 직장인의 책상 밑에 수맥이 있으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스트레스가 더 쌓이게 되므로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으면 꼭 체크해야 합니다.

1. 잠자리에 수맥이 있을 때 나타나는 증상


· 꿈을 많이 꾼다.

· 많이 잤는데도 자다가 누구한테 얻어 맞은 것 같이 몸이 쑤시는 곳이 있고 개운하지 않으며, 간혹

  방에  들어 갔을때 오싹한 느낌을 느낀다.

· 어떤 아기가 귀댁에서 자게 되었는데 평소와 달리 밤새 울고, 경기를 잘 일으킨다.

· 유산이 잘 된다.

· 식구중 누군가 밖에 나가서 자면 아픈곳이 없는데 집에 들어와 자면 이상하게 아프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

· 잠을 자고 나면 얼굴이 잘 붓고 피곤하다.

· 병명은 있지만 완치가 안되는 환자의 잠자리 특히 암, 당뇨병, 뇌질환, 심장질환, 만성 피로군,

  신경성 질환이나 스트레스성증후군등

· 특별히 다치지 않았는데 신체의 어느 부위인가 쑤시고, 아프고 , 절여서 병원이나,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완치가 되지 않고 무던히 아플때

2. 책상 밑에 수맥이 있을 때 나타나는 증상

· 짜증이 많이 난다.(신경과민)

· 일에 집중이 되질 않는다.(집중력감퇴)

.  책상에만 않으면 피곤이 몰려오는 느낌이 든다.(만성피로)

· 학생이 책상에 오래 앉아 있지 못하고 밖으로만 돌거나 성적이 갑자기 떨어졌다.

  (정서불안과 학습발달 장애)  출처-카페-치료하는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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