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학]/유머사진

마광수 교수의 그림

경호... 2007. 9. 24. 02:44




손톱과 여인





여인과 나비





오르가슴





외로울 때 나는 혼자서 기타치며 노래 부르네





소녀





사랑하기





身如不繫之舟 心似旣灰之木
몸은 메어 놓지 않은 배와 같고, 마음은 이미 타버린 나무와 같다





새처럼 날고 싶어






실연






아무리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야한 여자





손을 핥는 여자





손톱과 입술





아프리카의 밤





아프리카의 여왕





엄마와 아빠





여인2





외로운 날의 마스터베이션





심심하다



'[해학] > 유머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편의 제사  (0) 2007.09.24
러시아 피겨스타 / 플루젠코의 묘기  (0) 2007.09.24
재미있는 사진  (0) 2007.09.21
위험한 키스  (0) 2007.09.20
거시기  (0) 2007.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