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史料

고종황제

경호... 2007. 9. 9. 02:31

고종 황제




 










 1890년 국호가 대한제국의 고종(왕)과 순종(왕세자)의 곤룡포



고종황제와 신하들



1910년 한일병탄 직후 덕수궁 석조전 앞 조선총독부 고위관리들과
대한제국 황족들.
앞줄 가운데 고종 황제이고, 그 오른쪽이 순종, 고종의 왼쪽은 영친왕 그 옆 데라우치
초대 조선총독.



고종이 대한제국 초기 러시아 황제에게 보낸 국한문친서.
고종은 1909년초 국외망명을 시도할 정도로 일제의 침략에
강경하게 맞선 군주였다.



1919. 일본 관리들 모자와 의상을 입고 궁궐을 나선 고종.



1919년 겨울 선원정에서 인정전으로
나서고 있는 고종황제.



러시아 공사관 내 고종 황제 거실.




고종이 파천해 집정 당시의 러시아 공사관.



고종황제의 후궁 양씨(1882년생, 덕혜옹주의 생모).



엄황귀비.
명성황후의 상궁으로 명성황후 시해사건 이후 
1906. 고종황제를 모셔 왕자 은(영친왕)을 낳았으며,
같은 해. 진명여학교를 설립, 한국 근대교육사업에 이바지하였다.



명성황후 진영(권오창 화백).



1903. 11. 29.자 [보스턴 선데이 포스트]紙에 보도된
고종황제와 미국인 에밀리 브라운양 결혼 기사.
[유일한 미국인 황후 어떻게 대관했는가]라는 제목으로
고종과 브라운 양이 日傘으로 가린 輦(임금의 수레)을 탄 畵報.



대한문 앞 고종황제의 국상행렬.



고종황제 국장때 통곡하는 백성들.



고종황제 국상 전날의 대한문 앞.



1921. 고종황제 제사(중앙 순종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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